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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창고사업에서 고객 입장으로 보면 가장 중요한 3요소

셀박 2025. 4. 12. 12:37

 

무인창고사업은 고객에게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는 만족스러울 때 사용하는게 많고 그중에서도 무인창고는 '구독형' 서비스입니다.

많은 대기업들이 구독 서비스가 최근 유행했다고 생각하지만 매우 오래 우리에게 있었죠

TV / 인터넷 / 스마트폰 입니다.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있으면 매우 편리해지는 서비스들이 구독형 서비스로 있었습니다.

여기에 비교하면 고객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

결국 스마트폰은 '알뜰폰'으로 옮겨지고,

10대 20대에게 TV는 '넷플릭스'가 대체하고 있으며 인터넷은 '지역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가격 경쟁력은 고객에게 있어 가장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무엇보다 무인창고 서비스는 고객들이 자주 쓰지 않습니다.

초기 나가는 비용은 처음에는 무심코 결제하게 되지만 결국은 가격 경쟁력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특이나 큰 평수의 창고는 30~50만원 가량하기에 결국 부근 원룸을 하나 빌리는 게 더 저렴해질 수 있어요.

매일 이용하고 매일 활용한다면 좋은 서비스를 희망하게 되지만

창고는 그렇지 않다는걸 명심해야합니다. 고객은 낮은 가격에 움직입니다.

 

 

 

위치 

 

몇몇 업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울 / 경기권 / 인천에 집중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집 값은 비싸고 물건을 놓을 위치가 적기 때문입니다.

20평대 3인 가족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평균 3개의 방이 있지만 대부분 물건 진열장이 43%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전체 공간의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은 60% 가량밖에 안되는 상황이죠

결국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창고 그리고 부근 원룸보다 저렴한 창고를 희망합니다. ( 당연하겠죠 )

도보로 이동할 수 없다는 부분 정도는 문제가 없지만

출퇴근길 혹은 집에서 30분 이내의 거리 정도의 창고를 거의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동탄신도시처럼 새로 생긴 아파트가 많은 곳은 창고가 필요한 일이 거의 없어요 )

 

 

 

24시간 이용

 

대한민국 사람들은 매우 급합니다.

내 물건을 내가 꺼내지 못한다는 부분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물론 현재 대부분의 창고는 24시간 이용 가능하기에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24시간 잘 이용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합니다. 

갑작스러운 서버 문제로 하루동안 출입이 안된다면?

내가 여행지로 가야하는데 내일 캠핑장비를 꺼내야하는데 사용할 수 없는 크리티컬한 상황이 생깁니다

 

결국 아날로그의 방법이 옳을 수 있습니다.

계약이 조금 불편해도 문제 없습니다.  

본인의 비밀번호로 안전하게 물건을 맡길 수 있고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하는게 중요해요

 

작은 창고가 60개 들어가는 건물이라면..

건전지로 작동되는 방식이라면 언젠가 60번을 방문하여 건전지 교체해줘야하는 이슈가 있을 수 있어요.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 잘 고민하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창고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어떤지 잘 고민하시고 창업을 준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도 보면 위 특징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