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창고와 셀프스토리지의 핵심은 비용과 수익입니다.
사업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기 때문인데요,
캐비넷 하나하나의 가격대과 그 판매 금액을 계산하는 것
그리고 월간으로 들어가는 전기세, 임대료만 계산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참 쉽죠?
그리고 캐비넷에는 사실상 부속품이 있을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건 도어락입니다.
위탁운영을 할 경우에 가장 위험한 부분이기도해요 ( 폐업시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어요 )

1. 캐비넷과 도어락은 저렴하게 준비할 수록 창업 성공 가능성 UP
처음 도입 비용의 80%는 캐비넷 & 도어락 입니다. 인테리어 비용이 많이 필요없고 실제로 사람이 많이 방문 안해요 그리고 그 숫자는 결국 매출과 직결되기에 이걸 저렴하게 구매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대부분 S사이즈부터 XL까지 꽤 다양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부근의 사용자가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지 , 큰 사이즈를 원하는지 정도만 생각해도 됩니다. 필요한 고객이 근처를 찾는다면 조금 더 큰 사이즈를 빌려서 사용하거나, 작은 사이즈에 맞춰 넣거나 하는 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한다고 보셔도 됩니다.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면? 위와 같은 창업설명회를 방문해서 한번 물어보시는 것도 정답입니다. 견적도 받을 수 있겠죠


2. 그럼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프랜차이즈의 가격을 물어보시고 그보다 저렴한 곳을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가격 비교는 중요해요. 생각보다 가격 정보 올라와 있는 곳이 많습니다. 카페도 있고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도어락의 경우도 저렴한 곳이 많고 캐비넷도 공장에서 다 떼어다 파는 부분이기에 직접 구매하면 훨씬 저렴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테리어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로 식당이나 카페 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하게 들어가기에 내부를 꽉 채우는 비용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품을 팔 필요도 없는게 대부분 온라인에서 영업하시는 분들이 정보를 오픈하고 있어요 ( 위 예시이미지는 카카오톡 단톡방입니다 )

3. 마케팅, 운영 등 중요하게 봐야하는 부분들도 많습니다.
사실상 오픈하고 '자신의 창고'로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현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년 넘어 반도 못채우는 경우도 많고 프차는 점점 우후죽순 늘어나기만 합니다. '내창고' , '미니창고다락', '스토어허브', '공유창고서플라이', '아이엠박스' 등등등.. 많고 많은 회사들이 있지만 결국 마케팅과 운영이 잘되기로 유명한 곳은 아직 잘 안보이네요. 긍정적인 상황보다는 다들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당근마켓과 같은 지역광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핫플광고 등을 통해 사람을 모객하지만 결국 광고비에 부담되어 사업을 정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운영이야 자주 방문하지 않아 거의 무인운영이라고는 하지만 실증특례 등 고민해야할 부분들도 많기에 사업을 하실 때 많은 고민 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라겠습니다.